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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애니2

[애니 유머, 명대사] 최근 고용한 메이드가 수상하다(남자 멘트 생성기 ) 1화 中 (1) 혹시 넌 마법사냐!?마법사요!?너무 맛있는 밥! , 구석구석까지 닦인 방! , 착용감 좋은 옷!게다가.. 그 수상한 눈동자! 평범한 인간이 아니지!?  들키고 말았군요.. 그렇습니다. 저는... 마법사랍니다 S2실은 이 눈동자로 도련님을 제 포로로 만드는 마법을 걸었던 거랍니다. (나능..나능!!? 릴리스쨔응!!)감쪽같이 걸리고 말았군요, 도련님. (제대로 걸린 사람은 나같은데 릴리스쨔응...?!)란 건 농 다...ㅁ...    역시 ! 그랬었구나! 난 눈치채고 있었어!!몰래 서재에서 마법책을 읽으면서 주문을 외우고 있었던걸 봤으니까!거기다 네가 청소한건 전부 반짝이는 것 같고, 세탁한건 좋은 냄새가 나!거기다 마치 보석 같고 바라보면 빨려들어갈 것 같은 초롱초롱한 눈동자 ! (한수 배웠습니다 형님. 멘.. 2022. 7. 31.
[애니 유머/명대사/명언]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3기 8화 中 "그런데 보면 볼수록 패션 센스가 중2에서 멈춰있어" by 시로가네 동생 "그 가방! 초등학생 소풍가는 것도 아니니까 버려." "에 ~? 이 가방은 주스 2병은 손쉽게 담아넣을 수 있어!" by 시로가네 & 시로가네 동생 "웨이스트 파우치는 어깨 말고는 사용한다는게 인정되지 않아!!" "왜!? 어깨에 할 거라면 숄더 파우치라고 해야지!" "아냐! 웨이스트 파우치는 이렇게 사용하는게 트렌드야!" "그러니까 대체 ! 왜!!?" "세간 사람들이 그렇게 정하니까 의문은 세상한테 던져 ! wwwww" by 시로가네 & 시로가네 동생 옛날 옛날, 어느 곳에. 병으로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주님이 있었대. 그곳의 주군이 딸의 회복을 바라자, 하늘에서 계시가 내려왔대. "젊은이의 심장을 불로 지펴 그 재를 무즙에 .. 2022. 7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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